웹사이트 블로그 다운 타임 [ Down Time ]이 주는 SEO 영향

' 웹 사이트 , 블로그 '가 오프라인 상태가 되면 트래픽 손실, 판매 손실이 됩니다. 그러나 웹사이트 블로그 다운 타임은 Google 검색 순위에 더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운 타임 [ Down Time ]은 검색 순위 하락과 직접적인 상관 관계가 있습니다.
이로인해 초기 다운 타임 이후 순위 변화로 트래픽이 장기적으로 손실이 되게 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다운 타임이 된다고 해서 순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짧은 시간 동안 다운 타임이 되는 것은 구글에서도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블로그 크롤링 및 Googlebot

웹사이트 블로그가 오프라인 상태가되면 구글은 문제가 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구글은 웹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구글 검색 엔진에 크롤러 봇인 Googlebot을 사용하여 색인 [ Index ]을 생성합니다.

Googlebot이 사이트를 크롤링 할 때 웹 사이트에 다운 타임이 발생하면, 
최종 사용자와 동일한 오류 코드 (아마도 500 error 응답)가 표시됩니다.

최종 사용자가 사용할 수없게 되면 Googlebot도 마찬가지로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됩니다. 
500 error로 인해 키워드가 검색에서 급감하여 상위 5페이지 이상 완전히 떨어질수 있습니다.

또한 Googlebot이 페이지를 덜 자주 방문할수록 서버 오류가 더 자주 발생 함을 이야기 합니다.
즉, 다운 타임으로 인한 피해는 다운 타임이 오래 지속 될수록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Google 검색 팀 Matt Cutts [구글은 트위터로 전 세계 SEO와 소통합니다]는 사이트가 단 하루동안 다운되면,
검색 순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Google 엔지니어 John Mueller [해외 SEO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아실 수 있는 분입니다.]는 단 하루의 다운 타임 이후에는 1~3주 동안 검색 순위가 변동하는 기간을 보일것이라고 주장 합니다. 다운 타임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순위는 변동 기간 이후 정상 수준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저는 5시간 이상 다운되면 3페이지 순위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였고 5시간 이후에는 다시 돌아 갔습니다.)

 

John Mueller

 

결론적으로 정상 순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최고

하루 다운 타임 이후 사이트가 정상 순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1~3주가 필요하고, 

검색 순위가 급속도록 다운된 사이트는 지속적인 다운 타임이 일어나는 사이트 입니다.

이미 구글은 도메인을 이용하여 구글봇으로 크롤링을 하고 있기때문에,

순위 유지를 위해서는 다운 타임이 없는 서버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다운 타임이 일어났다면,

무엇인가를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최고로 좋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개선 (사이트 속도 증가)

을 위주로 업데이트를 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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