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업 | 부업 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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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

우리는 지금 굉장히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위기이지 기회의 순간에 서있습니다.
가장 크게 변한 것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변화, 경제적 변화 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 지금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오프라인 환경 활동이 온라인 환경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밖에서 사먹던 맛있었던 음식들은 이제 배달을 통해 집으로 주문이 가능한 세상이 되었고,
마트에서 보던 쇼핑을 이제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여 다음날 새벽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세상입니다.
또한 나의 직장에서 일하던 환경이 이제는 집에서 일을 하는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경제적 활동을 하는 집단(회사)들은 고정비용을 줄이기위해,
인원감축, 사업축소 등과 같이 현금을 만들고, 회사 내실을 다지기에 들어갔죠....
이렇게 변해가는 현실을 피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기 위해
꾸준하게 수익을 올리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부업 또는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온라인은 선택적 필요 조건이 아닌 경제적 활동을 위한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한국은 온라인 환경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다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필요 정보를 위해서는 해외사이트에서 정보를 구합니다.)

 

그래서 온라인 환경에서 내가 하는 일이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온라인 환경에 띄어들기 전에 환경을 이해해야 한다

보통 팔아야할 아이템이 정해지면,
가장 먼저 알아보는 것은 마케팅 업체를 통한 광고,
또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법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판매 결과를 위한 다음 Action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죠.
이렇게 할 경우 오래갈 수가 없습니다.

 

경제적 활동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조적 환경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회적 구성으로 봤을 때, 같은 언어,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국가가 됩니다. 
그리고 이 국나는 지역으로 나뉘게 되죠.
이러한 언어와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중요한 Network 매개체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적 조직이 이루어져 있는 곳에는 상업활동을 위한 회사, 상가가 생겨납니다.
이러한 조직은 전 온라인에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회사나 상가에 속한 조직원 판매자와 같이 공통 목적을 가진 작은 사회가 만들어 집니다.

1. 국가 (언어, 문화가 같음) > Social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2. 회사 상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플랫폼) > Platform (온라인 플랫폼)

3. 조직원 (조직에 포함된 조직원들) > 운영자 

 

파란색 공간이 온라인 환경이라면,
플랫폼들이 서로 연계가 되어 끊임없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연결고리가 하나씩 생기고 있죠.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경제적 구조는 비슷하지만,
조직이 만들어지는 요소가 조금 달라지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프라인보다 개방적 네트워크 구조인 온라인

아직은 조직이 만들어지는 구조가 오프라인과 온라인 환경이 섞여있다보니,
역사가 조금 더 긴 오프라인 방식의 구조가 온라인에서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근래 스타트업의 조직 구조를 보면, 
과거 기업의 조직 구조와는 다르게 조직이 갖춰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처음 경제적 활동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연지연(지리적 위치 포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처음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면,
점차 상대방을 알아가면서 경제적 활동을 더 늘리게 되죠...

 

온라인에서 처음 경제적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관심사(전문분야 포함)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야를,
계속적으로 소개하고,
이러한 관심 분야의 콘텐츠가 더욱 많은 사람을 모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환경에서는 각자 개인이 좋아하고,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그룹이 형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나 카페, 온라인 게임,쇼핑 등 사용자들의 공통점은 각 개인들이 좋아할 만한 관심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만의 독특한 정보,서비스가 있느냐에 따라, 브랜드화가 됩니다.

 

- 오프라인 : 학연지연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관계성 중요 : 소개,입소문) 

- 온라인 : 관심사로 구성된 네트워크 (Content 중요 : 블로그, 커뮤니티, 카페)

온라인 사업의 핵심은...사람을 모으고, 이탈을 방지해야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제적 구조는 거의 비슷하지만,
처음 시작을 위해서는 아래의 구조형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관심사가 같은 사람을 모아야 한다. : Network

 

 1. 관심 분야의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야 한다.

 2. 이 콘텐츠를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에게 배포해야한다.

 

-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유지해야한다. : Content

 

 1.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계속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

 2. 모여 있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콘텐츠를 보여줘야한다.

 2. 모여있는 사람들을 위한 편의적 서비스로 구성된 공간이어야 한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이며,
지금까지 운영해본 블로그나 사이트에 사람들이 방문하는 요소를 보면,
위와 같은 요소를 해결해야 꾸준하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닥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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